[리포트요약] 트럼프 대통령 당선 과 국내산업 영향/생각의 변화가 주가를 움직인다./로봇/미국 LNG가 온다,HD현대마린솔루션,넥스틸,세아제강,솔루엠,원자재 철강

[ 리포트요약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 과 국내 산업 영향[중요 리포트]

 

한반도 , 한미동맹 재조정, 정상외교 통한 북한 위협 관리

경제, 통상 환경

- 강경한 보호무역주의

대중 견제 강화 , 공급망 재편

USMCA , 한미 FTA 등 무역협정 재협상 전망.

ESG 정책 과 친환경 규제 완화

감세정책 과 재정적자 확대

저금리 , 약달러 지향

통화정책 의 불확실성 높여 시장 변동성 가중 될 가능성.

원/달러 환율 변동성 확대 가능성

자동차, 이차전지 > 관세인상 IRA 세액공제 혜택 축소로 부정적 영향

화석연료 중심 -> LNG, LPG 운반선 수요 증가 전망

대외정책에 따른 국내 건설사는 우려 와 기대 상존

->우크라 재건사업 계획

->중동 강경책 긴장도 증가

곡물가 안정화 기대.

 

한국에 미치는 영향 및 대응방안

조선,건설 은 긍정적

자동차,이차전지,에너지,농식품 산업에는 부정적 영향.

 

3월: 생각의 변화가 주가를 움직인다/하나증권

Top Pick :

HDC현대산업개발 -> 현대건설 -> DL이앤씨

상반기 호재 나올 가능성

악재는 모두 나옴

수도권 부동산 가격 상승 여부, 지방 미분양 추가 대책 여부

2분기 추가 금리 인하 여부 , 추경 규모 와 시기

추정치 상향 여부 가 주가 움직일 이벤트.

삼성E&A : 삼성전자 투자 재개 여부

시멘트 1월 가격 하락 확인

인테리어 : 1~2분기 실적 부진 예상

추정치 상향 건설사 : 현대건설, DL이앤씨 는 2달간 기관매수

3~4월 우리가 생각해볼 수 있는 이벤트

1)1Q25 실적, 2)부동산 가격 흐름, 3)추경, 4)미분양 추가대책 등

 

로봇 : 변화의 중심에는 휴머노이드 / 삼성증권

• 2월 28일 “K-휴머노이드 로봇의 현재와 미래” 포럼을 계기로, 국내서도 휴머노이드 관련 산-학-연 협력 논의 개시. 이번 자료는 해당 행사의 시사점을 종합적으로 정리.

• 연초부터 국내 로봇주의 움직임은 대기업의 Action에 대한 기대에 반응. 올해 중으 로도 이들 기업의 구체적인 Action을 시사하는 이벤트에 주가 움직임은 이어질 것.

• 아직 Form Factor조차 표준화되지 않은 극초기 시장이므로 현재로선 Value Chain, 특히 액츄에이터 및 요소 부품 제조 업체 중심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입장 유지.

시사점 ① 미-중 경쟁 구도 부각

로봇 손기술(Dexterity) 구현과 같이 난이도가 높다고 여겨졌던 영역의 기술력도 미국과 중국의 막대한 투자를 거쳐 상향 평준화

시사점 ② AI, 패러다임 자체를 바꾸어

로봇 제어 방식은 크게 세 가지가 있으며, 각각의 장/단점이 명확한 상황.

시사점 ③ 휴머노이드, 여러 지능의 복합체

이동성’(locomotion) 그리 고 ‘작업성’(manipulation) 두 축으로 대변

시사점 ④ 상용화의 실질적인 과제

“안정성”과 “안전성” 두 가지를 검증받아야 비로소 대량 양산이 가능할 것

시사점 ⑤ 투자 관점

멀티모달(multimodal) 로봇 지능에 관심

 

미국 LNG 가 온다 [정유화학] / 현대차증권

미국 LNG 확대로 보다 유연해진 LNG 시장. 한국과 일본이 LNG Trading 시장을 선도할 것

전기화로 인한 전력 수요 급증과 러-우 전쟁 이후 유럽의 LNG 전환 등으로 전세계 LNG 수요는 ‘30년 전후로 6억톤까지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전세계 LNG 저장 능력 1위와 3위를 차지하는 일본과 한국 LNG 업체들이 미국 LNG의 아시아 지역 허브로서 성장할 것으로 판단

SK이노베이션(SK E&S), 포스코인터내셔널 LNG Value Chain 및 발전사업 성장 기대

**국내 주요 사업자인 SK E&S를 합병한 SK이노베이션과 포스코인터네셔널은 국내 최 대 민자발전사로 장기간 LNG를 직도입해 오면서 인프라와 해외 자산 투자를 해왔다. 유연하게 거래가 가능한 미국산 LNG 물량이 증가하면서 시황에 큰 흔들림 없이 안정적으로 성장하며, LNG Trading 시장에서 점유율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

** 2025년 트럼프 행정부의 적극적 LNG 수출 정책과, 미국 남동부 전력회사와 파이프라인 기업들의 천연가스 인프라 대규모 확장으로 인 해, Air Cooler에 대한 수요는 더욱 확대될 것이다. 따라서 SNT에너지의 공랭식 열교환기 수요가 폭 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

글로벌 전력수요 ‘27년까지 연평균 3.9% 성장

중국의 전기화(전체 에너지 중 전기 사용 비중) 수준은 세계 최대 수준이며, 가장 빠르게 전기화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

전기화 가속화

전체 전력 생산에서 천연가스가 차지하는 비중은 현재 24% 수준

전세계 LNG 수요 성장은 ‘30년까지 CAGR 7.2% 성장하여, ‘30년까지 ‘24년 수요 대비 50% 성장할 것으로 전망

전세계 최대 LNG 수출국은 카타르가 아니라 미국

미국은 2024년 8,720만톤의LNG를 수출했다.

2위는 호주로 8,140만톤, 3위는 카타르로 7,980만톤을 수출

LNG 계약은 프로젝트의 안정성을 이유로 대단히 장기 계약 중심

LNG 시장의 경쟁이 심화됨에 따라 수요 중심으로 시장이 변화하는 과정으로 불 수 있다는 점에서 Trading 업체들에게는 기회 요인이

될 것

JKM과 TTF의 가격 차이와 계약간 가격 차이 및 지역간 원가 차이 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

안정적인 LNG Trading 사업을 위해서는 Upstream의 개발 및 안정적인 수요처 확보뿐만 아니라, 수출 터미널/저장고 등 인프라에 대한 투자, LNG 도입 및 판매 수요처 확보와 관련된 Global Network 역시 수반되어야 한다는 점에서 진입장벽이 높다

미국 알래스카주 상원의원이 한국 국회의원들과 만나 직접 LNG 투자를 요청했고, 알래스카 주지사가 주미 한국대사와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

일본이 미국산 LNG 구매를 확대하기로 하는 등 중국 외에 가장 많은 LNG를 수입하는 한국과 일본이 꼭 알래스카 LNG가 아니더라도 추가적으로 미국산 LNG를 수입하는 것은 매우 높은 확률로 성사될 것으로 전망

미국 LNG들은 주로 파나마운하를 경유하여 태평양을 통해 아시아로 수송

한국과 일본은 전세계 LNG 저장능력으로 1위와 3위이며 점유율이 40%

LNG 탱크를 활용해 페이퍼가 아닌 실물 LNG를 재수출 하는 시나리오 역시 절대 불가능한 것은 아님.

일본 LNG 업체 : 도쿄가스 , 오사카가스

도쿄가스는 미국 자산에 가장 적극적인 투자

오사카 가스는 Freeport LNG 터미널 지분을 보유 중

포스코인터내셔널과 SK이노베이션(SK E&S)을 주목

워렌버핏은 일본 5대 상사의 지분을 추가로 확대할 것이며

장기간 보유할 예정임을 암시

포스코인터내셔널

2010년 포스코그룹에 편입

2013년 미얀마 가스전 상업판매가 시작

2014년부터 마진율이 개선,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개선폭은 더욱 확대.

향후 ‘26년 Senex 가스전 생산량 증대 및 터미널 사업 확대 등

가스 Value Chain 비중 확대에 따라 OPM이 개선될 여지가 크다.

구동모터 코어, 흑연, Palm Oil 사업 등 역시 장기적으로 마진율이 개선될 수 있어 장기 투자 매력이 높아질 것으로 판단.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유럽은 미국 LNG에 의존하고 있으며, 2024년 기준 미국산 LNG가 유럽 수입의 50%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

미국산 LNG 의존도가 65%까지 확대될 전망

2028년까지 유럽의 미국산 LNG의존도는 75%까지 확대될 전망

트럼프 행정부의 LNG 수출 터미널 확대 à 피팅업체들의 업사이드가 열림

성광벤드와 태광과 같은 피팅 업체들의 슈퍼 사이클 진입이 예상

북미 LNG 수출 터미널 건설 증가는 피팅 시장에 3가지 영향

1) 1개 터미널당 평균 12km의 파이프라인 설치 필요로 인해, 프로젝트 전체의 1~2%에 해당하는 피팅 수요가 창출된다.

2) LNGC, FLNG, FRSU의 수요 증가로 인해 LNG선 및 해양플랜트용 피팅 수요 역시 증가할 전 망이다.

3) -162℃ 극저온 환경에서의 내구성 요구사항이 기술 진입 장벽을 강화시켜 고사양 STS 에 대한 니즈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

알래스카 가스라인 개발 공사(Alaska Gasline Development Corporation, AGDC)가 주도하며 약 440억달러(52조원) 규모로 추정되는 대형 인프라 사업

미국 전체 천연가스 매장량의 약 10%를 차지

연간 최대 2,0000 만톤(MTPA)의 LNG를 생산할 수 있는 설비

글로벌 AI 데이터 센터 투자 확대에 따른 열교환기 수요 증가

미국 남동부의 버지니아, 노스캐롤라이나, 사우스캐롤라이나, 조지아 주 등의 남동부 전력 회사 들은 AI 데이터센터로 인한 전력 수요 증가와 공랭식 열교환기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음을 밝 혔다

SNT에너지는 공랭식 열교환기(Air Finned Cooler, AFC) 분야에서 글로벌 시장 점유율 70%를 차지하는 독보적인 위치를 확보한 기업

한국의 LNG 수입 터미널 및 저장고는 주로 한국가스공사가 보유

민영 기업 중에서는 포스코인터내셔널이 광양 LNG터미널을 보유하고 있고, SK E&S와 GS가 합작으로 보령 LNG터미널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HDC와 한양 역시 터미널을 보유

**sk이노베이션

전기화 시대, LNG 및 발전사업 기대

저가의 유연한 LNG 확보 및 수직계열화 강점

**포스코인터내셔널

LNG Value Chain과 상사 사업의 가치 상승

**성광벤드

2025년 트럼프 행정부의 북미 LNG 프로젝트 재개에 따른 북미 LNG 수출 터미널 건설 증가는 피팅 시장에 3가지 영향을 줌. 1) 1개 터미널당 평균 12km의 파이프라인 설치 필 요로 인해, 프로젝트 전체의 1~2%에 해당하는 피팅 수요가 창출. 2) LNGC, FLNG, FRSU 의 수요 증가로 인해 LNG선 및 해양플랜트용 피팅 수요 역시 증가할 전망. 3) -162℃ 극 저온 환경에서의 내구성 요구사항이 기술 진입 장벽을 강화시켜 고사양 STS에 대한 니즈 가 높아짐에 따른 수주 모멘텀 기대.

**SNT에너지

트럼프 2.0기를 맞아 LNG 수출 터미널에 대한 프로젝트들이 재개되고 있으며, 신규 LNG 프로젝트에 대한 승인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됨

 

HD현대마린솔루션 : 주가하락으로 상승 여력 확보 /KB증권

투자의견 : Hold → Buy

글로벌 경제의 성장에 따른 선복량 증가와 이중연료엔진이나 암모니아 또는 수소를 연료로 사용하는 선박의 도입증가로 중장기 성장성은 견조하게 유지될 전망

LNG나 메탄올 DF는 1.5배, 암모니아는 2배 이상의 비용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되어 매출단가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지속적으로 상승하게 될 것

선복량 증가도 결국 시간의 경과에 따라 마모나 고장등으로

부품교체와 정비수요를 필연적으로 발생시킬 것

2대주주인 GVS가 지난 2월 20일에 보유 주식 중 200만주를 시장에 매각하면서 오버행 이슈

잔여지분에 대해서는 3개월간 매각하지 않기로 시장에 약속한 상황이나 3개월이 지나더라도 주가가 충분히 회복되지 않는다면 물량 출회는 없을 것으로 예상

 

넥스틸 : 뜨거운 관심에는 이유가 있기 마련

미국 현지 공장은 가동률 상승 & 국내 법인은 수출 물량 기대

전년 미국 현지 공장은 수요 부진 및 설비 업그레이드를 위한 유지보수 진행됨에 따라 가동률이 저조

지난 3분기를 저점으로 현지 OCTG 업황은 미약한 회복세가 확인

최근 관세 불확실성에 따른 가격 급등에 따라 현지 공장의 가동 여력은

전년 대비 확실하게 개선될 것으로 파악

연초부터 현지 공장의 가동률을 높이기 위한 사전 준비를

완료한 것으로 확인

쿼터제 폐지 및 제 3국(캐나다) 대비 철강 제품에 대한 관세율 우위에 따라 OCTG 제품의 수출 판매량 확대 가능할 전망

극저온 대구경 강관, 알레스카 LNG 프로젝트에 적극 대응 계획

세아제강 : 업사이클의 초입에 들어서다./상상인증권

 

알레스카 LNG 프로젝트 진정한 수혜주

세아제강은 생산능력 160만톤(+35만톤) 규모의 국내 1위 강관업체로 ERW·SAW 등 규격에 따른 용접방식뿐만 아니라, Spiral·Roll bending·JCOE 설비 등의 압연방식, STS 제품 등 폭넓은 제품군 생산이 가능

해당 프로젝트에는 STS 강관뿐만 아니라 유정관, 구조관 등의 제품군이 투입

 

미국 강관 가격의 실적 반영은 2~3분기 걸쳐서 나타날듯

수출 판매에 따른 3개월 가량의 선적시차를 고려하면 판가 상승의 영향은 2~3분기에 걸쳐 점차적으로 나타날 전망

관세부과에 따라 연간 기준 수익성 개선 폭은 미미할 것

미국 원유 리그 수 증가 및 OCTG 수요의 확대는 점진적으로 이루어질 전망

 

솔루엠 : 이제는 다시 봐야 할때 / IBK투자증권

2025년 동사의 연간 실적을 매출액 1조 8,480억 원, 영업이익 1,390억 원으로 전망 함.

올해 실적은 ESL 사업부 성장과 더불어 파워 및 VS 사업부의 질적, 양적 성장이 동시에 나타나 이익의 질이 달라질 것으로 예상 됨

2024년 악재는 이미 모두 반영

 

원자재/철강 : 트럼프 리스크 ? 오히려 좋아

트럼프 대통령의 에너지 정책은 미국 내 신규 유정 투자를 견인하는 요인

트럼프 대통령의 에너지 정책의 주된 방향성이 바로 규제의 해제

셰일 투자의 특성상 원유 생산을 위해서는 신규 시추가 필연적으로 이루어져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유정용 강관(OCTG)의 수요가 유발

북미 유정용 강관의 수요 또한 지속될 전망

미국 내 유정투자 확대에 따라 현지 유정용 강관 수요의

점진적인 개선이 예상

캐나다는 미국에 용접강관을 수출하는 주요 국가인데, 현재까지 결정된 사안에 따르면 한국 대비 철강제품에 대한 관세율은 높을 것으로 보임.

미국 에너지용 강관 수요 증가에 따라 국내 강관업황 전반의 수혜가 예상

최근 업황 회복 및 알레스카 LNG 프로젝트 관련 기대감이 주가에 변동성을 키우고 있어 종목별로 선별적인 접근을 권고

1) 세아제강의 경우 쿼터제 폐지에 따른 미국향 수출물량 확대가 기대

2) 세아제강지주는 작년까지 저조했던 미국 현지 공장의 가동률 회복이 예상

. 3) 전일 넥스틸 주가를 견인했던 알레스카 LNG 프로젝트의 경우 불확실성 남아있음에도 불구하고 강관 업황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

[ 매일경제 신문 정리]

 

** 홈플 채권투자자 수천억 손실 위기

변제의무 없는 기업어음(CP), 전자단기사채 1904억

국민연금 MBK 에 6천억 손실 가능성.

 

채권들 -> 대형 증권사 리테일 부서 통해 판매

SPC(특수목적법인, 한국리테일투자) , 상환전환우선주(RCPS) 발행

총 7000억 중 6000억 국민연금이 투자

 

지난달 21일 CP 과 전자단기사채 70억 발행 만기는 6개월

올해 745억원 CP, 전단채 발행 , 만기는 4~8월

신영증권, 한양증권,BNK증권 발행 -> 타 증권사 매도

금리 6%

 

 

** 한국 관세 미국의 4배, 알래스카 수조달러투자

2기 취임 첫 의회 연설

반도체법 폐지해야 .. 되풀이

백악관에 새로운 조선 사무국 설치

-> 특별 세제 혜택 제공

 

알래스카LNG 사업 투자 : 한국 대미 투자 늘리기 위해 과장된 수치 제시

->반도체법 폐지 주장

 

** 한국 11년째 소득 3만달러 함정

정체 이유 :

내수침체, 고령화, 저출생, 비상계엄, 탄핵,

산업 구조조정 실정, 과도한 기업 규제

 

** 여당 : 철강지원법 발의 검토

 

** 중국 올해 R&D예산 대폭 늘려, AI, 로봇 굴기 박차

경제성장률 목표 5% 제시

소비자물라지수 증가율 목표 : 2%

 

** 블랙록, 홍콩 대기업 CK허치슨홀딩스 에서

파나마 운하 항구운영 사업권 인수

 

** 독일 차기 지도부 인프라 투자추진

->10년간 특별기금 5000억유로(774조) 조성 합의

국방비 확대 위한 제도 정비

채무 제한 규정 일부 완화 -> 재정긴축정책 수정

GDP 대비 1% 이상 부채 허용하도록 헌방상 부채한도 규정 개정.

 

** 젤런스키 : 광물 협정 서명 준비

 

** 미국 관세전쟁으로 물가가 인상 될 것

->겨울철 멕시코산 농산물 크게 의지함.

 

** 정부 첨단전략산업의 경쟁력 강화 위해 50조원 규모 기금 확대.

 

** 작년 종합물가지수(GDP 디플레이터) 4.1% 급등

(GDP 디플레이터 : 명목 GDP 를 실질GDP 로 나눈값)

 

** 베선트 "에너지 투자 늘릴 것"

SMR 등 원전 수출 확대 시사

뉴스케일파워(SMR) : SMR 기업

오클로(OKLO)

비스트라에너지(VST) :

우라늄 채굴 기업인 우라늄에너지 와 미국독립발전 사업자

두산에너빌리티 : SMR모듈 단조품 생산

비에이치아이 : 원전 기자재

HD한국조선해양 : 원자력 추진 컨테이너선모델 공개

 

** 관세 부메랑 미국 금융주

소비, 대출 감소 우려

 

** 벽산 블루밍, 벽산엔지니어링 도 법정관리 신청

신동아건설, 삼부토건, 대저건설, 삼정기업, 안강건설, 대우조선해양건설

회생절차 신청 기업